안녕하세요, 양지로운 하루입니다 ☀️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와 만난 날이에요.
졸업하고도 꾸준히 연락하며 만나는 소중한 친구인데,
이번엔 연남동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답니다.
어찌나 할 말이 많던지, 만나자마자 폭풍 수다 폭발! 😆
햇빛이 어찌나 따갑던지 더위 먹는 줄 알았어요...☀️💦
🎟️ 우연히 발견한 편집샵에서 무료 뽑기!

걷다가 쿠폰을 나눠주길래
"어? 이거 뭐야?" 하고 따라간 곳은 작은 편집샵!
귀엽고 감성적인 소품들이 가득했고,
무료 뽑기도 있어서 한 번 해봤어요 🎁
📷 우리만의 추억, 플립북 포토


다시 걷다가 발견한 "플립북 포토"!
평소에도 인생네컷은 꼭 찍는 우리지만
이번엔 뭔가 색다른 느낌이라서 바로 고고🎞️
사람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있었지만,
시간도 많고 계획도 없던 우리라 여유롭게 기다렸어요.
그리고 나온 결과물… 너무 만족스러워요 🥹💖
🧸 인형 뽑은 줄 알았는데… 가방?! 🎒

또다시 걷다가 발견한 인형 뽑기방!
여긴 유독 큰 인형을 들고 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도 해보자!" 하고 도전했는데… 대성공🎯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인형을 뽑았어요!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인형 모양의 가방이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그날 하루 종일 그 가방 메고 다녔습니다 🎒💕
🍽 레트로 감성 속 떡볶이 한 그릇

걷다보니 살짝 출출해진 우리,
눈에 띈 건 레트로 간판의 떡볶이집 '오성방앗간'!
간판부터 추억 돋고, 감성 터지길래 그대로 입장했어요 🍽️
떡볶이 한 입에 배는 든든, 마음은 훈훈~
밖에 나가면 버스킹 공연도 하고 있길래 잠깐 구경도 했어요 🎶
🌇 아쉬운 끝맺음, 해가 저물 무렵의 인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고, 친구는 내일 출근이 있어서
아쉽지만 각자 집으로 향했어요.
정말 너무 아쉬운 마무리였지만,
또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이 친구는 만날 때마다 헤어지기 아쉬운 존재예요.
아무 얘기나 편하게 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
다음 만남도 벌써 기대돼요 🌿
💬 오늘의 한 줄
“좋은 사람과 보낸 평범한 하루는, 그 자체로 특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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