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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지로운 하루입니다 :)

요즘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였는데,
그 와중에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일이 생겨서
기록해두고 싶었어요. 🌷
며칠 전, 그냥 지나가는 말로
“언니 나중에 카레 할건데 언니것도 해줄게”
라고 말했던 동생.
그 말을 그냥 인사치레로 들었었는데...
📩 며칠 뒤 정말 이렇게 카톡이 왔어요.

이런 메시지를 보면 진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죠. 🥹💘
퇴근하자마자 달려갔어요.
🥣 정성 가득한 카레 한 상

이건 진짜 감동 아닙니까?
카레 위로 영양 가득 야채가 듬뿍 들어 있고,
계란후라이엔 하트 케첩까지... ❤️
(진짜... 울 뻔했어요)
맛은 또 어찌나 좋은지,
오랜만에 먹는 ‘집카레’ 느낌 제대로였어요.
사실 카레는 간단한 음식 같지만,
이렇게 정성 들어가면 한없이 맛있어지는 거 아시죠?
🫐 디저트도 건강하게, 너란 사람 뭐야

카레 먹고 나서
“언니 디저트 먹을래?” 했을 때,
설마 진짜 이런 게 나올 줄은 몰랐어요.
블루베리 스무디에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까지!
직접 만든 아사히볼이라니... 감동 그 자체였어요.
상큼+고소 조합이 완벽한 건강 디저트,
몸도 마음도 포근해지는 마무리였어요. 🫶
📝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의 기록
나보다 어린데도
나보다 더 어른스럽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새삼 느꼈어요.
그날 밤,
속이 따뜻해지는 밥 한끼와 함께
사람이 주는 온기를 다시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이런 게 진짜 인복 아닐까요? 🍀
📌 오늘의 감정 한 줄 요약
누군가 나를 위해 시간을 내고, 마음을 담아준다는 것.
그게 얼마나 귀한 일인지 다시 느꼈던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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