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리뷰/ODDS and ENDS

🎬 CGV 주안역 리클라이너에서 즐긴 심야 영화 <좀비딸> 관람기 (My Daughter is a Zombie)

양지s 2025. 8. 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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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지로운 하루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심야 영화를 보고 왔어요!
제가 CGV를 갈 때면 거의 매번 선택하는 주안역 리클라이너관에서 편하게 누워서 관람했답니다.
밤 10시 시작, 자정을 넘기는 상영이었는데, 조용한 관람 환경 덕분에 영화에 몰입 200%!
오늘은 그 생생한 후기와 함께 영화 <좀비딸> 줄거리와 감상평을 나눠보겠습니다.

 

 

💺 CGV 주안역 리클라이너 관람 경험

영화관람 인증

CGV 주안역 리클라이너관은 넓고 폭신한 좌석 덕분에 누워서 보는 듯한 편안함이 최고예요.
특히 심야 시간대라 관람객이 적어서 정말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죠.
F열 13·14번 자리는 시야 확보가 좋고, 발과 머리 각도 조절이 가능해 장시간 관람에도 피로감 ZERO였습니다.

 

🎭 등장인물 & 배우

  • 이정환 (아빠)조정석 🐯
    전직 맹수 조련사 출신,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건 아버지
  • 이수아 (딸)최유리 🧟‍♀️
    댄스를 사랑하던 소녀, 좀비가 되었지만 인간적인 감정을 유지하는 딸
  • 김밤순 (할머니)이정은 🌊
    손녀를 품어주며 가족을 지켜내는 든든한 존재
  • 신연화 (첫사랑/선생님)조여정 💌
    정환의 옛사랑이자, 좀비에 대한 편견과 복잡한 감정을 지닌 인물
  • 조동배 (아빠 친구)윤경호 😆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주는 조력자

 

🎥 줄거리 (스포일러 X)

영화는 평화로운 집에서 시작됩니다.
전직 맹수 조련사 이정환은 딸 이수아와 단둘이 살고 있죠.
그런데 어느 날, 원인 모를 바이러스가 마을에 퍼지고, 사람들을 좀비로 변이시키기 시작합니다.
수아 역시 불행하게도 좀비로 변해버리지만, 완전히 인간성을 잃지 않은 상태.
정환은 딸을 지키기 위해 할머니 김밤순 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게 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부와 군은 ‘좀비 격리 작전’을 강화하고, 가족들의 공포심은 커져갑니다.
한편, 정환의 첫사랑이자 마을 중학교 교사인 신연화는 처음엔 수아를 경계하지만, 점차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죠.
정환은 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움직이지만, 주위 상황은 점점 더 위험해지고, 가족과 이웃 사이에도 갈등이 생깁니다.
영화 후반부에는 감동적인 부녀의 순간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 감상평

<좀비딸>은 전형적인 좀비물과 달리 유혈 장면을 최소화하고,

가족애와 코믹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였습니다.
조정석 배우 특유의 코믹함과 진지함이 오가는 연기 덕분에 극이 지루할 틈이 없었고,

최유리 배우의 ‘귀여운 좀비’ 연기는 신선했습니다.
특히 심야 상영이라 몰입이 배가 되었고, 조용한 리클라이너관 분위기 속에서 영화 속 감정선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 총평

⭐ 편안함 : 10/10
⭐ 몰입도 : 9/10
⭐ 재관람 의사 : 있음

CGV 주안역 리클라이너관과 심야 상영 조합은 역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좀비물 초보자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라 커플, 가족, 친구 누구와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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